전남의 가을 축제들이 속속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해남군이 올해 지역 음식을 주제로
처음 시작한 미남축제에는 나흘동안
13만 명의 인파가 몰렸고,
강진군의 갈대축제도 9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또 신안 섬시금치 축제, 화순 국화축제,
벌교 꼬막축제, 지리산 피아골 단풍 축제도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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