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주제로 한 해남 미남축제가
오늘 개막식을 갖고 다양한 맛 체험 행사를
갖습니다.
사흘동안 해남 대흥사 일원에서 열리는
미남축제는 오늘 공식 개막식에 갖고
산채정식을 포함한 해남 8미 등
갖가지 남도 음식이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또한 축제기간이
해남 두륜산의 단풍이 물드는 시기와 겹치면서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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