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주제로 한 해남 미남축제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나흘동안 해남 대흥사 일원에서 열리는
미남축제의 공식 개막식은
둘째날인 내일(1일) 열리며, 축제 기간동안
산채정식을 포함한 해남 8미 등
갖가지 남도 음식이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또한 축제기간이
해남 두륜산의 단풍이 물드는 시기와 겹치면서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