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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영암사무소 개청

신광하 기자 입력 2019-10-30 21:13:24 수정 2019-10-30 21:13:24 조회수 2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국립종자원 영암사무소가 문을 열고
연간 2천톤 규모의 벼 정선시설 가동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국립종자원 벼정선시설은
전남지역 종자보급률을 70% 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국비 248억 원이 투입돼 사업착수
5년만에 준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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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제14회 인문주간을 맞아
선포식과 시낭송의 밤, 인문콘서트, 특별전 등 다양한 행사를 시문학파 기념관에서
오는 3일까지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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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오늘 소안도에서
노인의 날 행사를 갖고 노인 공양에
모범이 되는 주민들에 대한 표창과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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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최근 남악지역 5개 마을
45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원예교육과 건강식품 만들기 등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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