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하는
진도아리랑 축제가 내일(31일) 개막됩니다.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악과 가요 축하쇼,
군민의 날 행사와 청소년 음악회 등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군민의 날인 모레(1일)는
체육대회와 7개 읍면 2천여 명이 참여하는
거리 가장행렬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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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9-10-30 21:13:22 수정 2019-10-30 21:13:22 조회수 3
제44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하는
진도아리랑 축제가 내일(31일) 개막됩니다.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악과 가요 축하쇼,
군민의 날 행사와 청소년 음악회 등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군민의 날인 모레(1일)는
체육대회와 7개 읍면 2천여 명이 참여하는
거리 가장행렬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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