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해양치유센터 주변에
대규모 민간투자형 주거 숙박시설 유치에
나섭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추진중인
완도군은 오는 2021년 말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 완공 예정인
해양치유센터 주변으로 800억 원대
민간 투자방식의 주거용 숙박시설 단지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미국 LA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이 완도를 다녀갔으며,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대규모 수도권 설명회도
조만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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