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영드림 페스티벌이 오늘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청년도시 선포와 함께
개막했습니다.
영드림 페스티벌은 오늘 저녁
가을밤의 힐링 휴 콘서트와 불꽃쇼를 시작으로
명사초청 강연과 일자리 박람회,
청춘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사흘동안 펼쳐집니다.
또 드론과 3D프린터,인공지능 등
4차 산업 체험존을 비롯해
청년 활동가와 창업가,대학 동아리가 참여하는
청년홍보부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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