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이 개막해
사흘동안 치러집니다.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6천5백 명이 22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서울시에서도 검도와 배구 등 4개 종목에
70명의 선수단을 보내 교류전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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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9-10-25 08:14:34 수정 2019-10-25 08:14:34 조회수 1
영암에서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이 개막해
사흘동안 치러집니다.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6천5백 명이 22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서울시에서도 검도와 배구 등 4개 종목에
70명의 선수단을 보내 교류전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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