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에서
고흥 박태화 농가에서 출품한 한우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박태화 농가 한우는 1킬로그램에
일반 한우 6배 가격인 12만 원에 낙찰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이번 평가대회에서 영암 서승민 농가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신안 설봉문 농가가
축산물 품질평가원장 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전남 한우가 탁월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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