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 저녁 8시 30분쯤,
완도군 청산도에서
91살 김 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마을주민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을 급파해,
김씨를 육지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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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16 21:13:53 수정 2019-10-16 21:13:53 조회수 1
어제(15) 저녁 8시 30분쯤,
완도군 청산도에서
91살 김 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마을주민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을 급파해,
김씨를 육지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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