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이번 주 완도군과 거제시를
대상으로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타당성 평가 현장조사를 실시합니다.
식생과 수목원, 관광, 경제분야 9명으로
꾸려진 산림청 평가단은 오는 17일 완도수목원,
18일은 경남 거제시를 방문해 현장심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은 "전국 난대림 면적의
35%를 보유한 완도군에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는 게 순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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