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전 '1919 남도, 대한독립만세'를
공동 개최합니다.
양동교회 등 독립운동 관련 건축물 모형 3점과 신규 유물 7점 등 13점이 선보이는 특별전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해양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이후에는 전시 장소를 목포근대역사관 2관
2층으로 옮겨 상설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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