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기반 확충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공모사업에
도내 6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강진 평산 영농조합법인과
영암 농업회사법인 새영암, 함평 손불 친환경 영농조합법인등 6곳이 선정돼 국비 15억원으로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을 위한 생산.가공 유통 관련 시설 장비 사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9월말 현재 전남지역 친환경 인증 면적은
전국의 55%,유기농은 5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