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영암군은 오늘
4개 업체와 340억 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대불산단에는
배터리 소재 공장이, 영암 식품특화
농공단지에는 식품과 오리 부산물 가공공장이,
영암 학산면에는 기능성 떡국 제조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