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지난 4일부터 나흘동안 열린
2019 항구축제가 폐막한 가운데,
'신명나는 파시 마당'과 '목포 9미 대첩' 등
특색있는 행사들이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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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가정생활이 어려운 학생과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을 위한
여학생 가정형 Wee(위)센터를 내년 7월까지
무안군 청계면 예술인 마을 부지에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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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다음 달 11일까지
사람과 인체,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전시하는 조각전시회 '견생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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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중학교 '비금뜀뛰기강강술래'가
최근 서울 놀이마당에서 열린
제26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에서
은상과 지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