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전남지역 85개 학교가 오늘 하루
학생안전을 위해 하교 시간을 앞당기고
단축수업을 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오늘(2일)부터 상황관리 전담반을 운영하고
학교 내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축대, 옹벽, 체육관 등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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