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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제19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출범

신광하 기자 입력 2019-10-01 21:14:06 수정 2019-10-01 21:14:06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대통령직속 통일 자문기구인
제19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가
자문위원 천백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해
오는 2천21년 8월까지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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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철 목포해경서장은 오늘 흑산도를 방문해 현장 소통 합동간담회를 갖고,
해양쓰레기 처리와 중국어선 단속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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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출신 취산 조용백 화백이 내일(2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에 초대돼
`새우∼흰 파도의 꿈`이란 주제로
열다섯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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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사흘동안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6회 남도음식문화 큰잔치에서
청년부 음식 경연대회 등 청년층 참여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립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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