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을 겸한 제1회 전남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 등
천5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암실내체육관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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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면 12개 마을 주민들이 개최한
유기농 토하축제가 오늘 개막해
토하잡이 체험과 떡메치기, 공예,
유기농 벼 생태탐방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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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 특수목적고인 전남 예술고등학교는
내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오늘 광주·전남 중학생 450여 명을 초청해
미술과 무용, 연기, 음악 분야 진로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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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흑산도 진리에 44억 원을 들여
국제 규격의 축구장과 실내 게이트볼장,
육상 트랙 등 체육시설을 비롯해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체육센터 건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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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호남민족민주열사 추모문화제가
내일(28일) 오후 3시 남악복합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유족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민족민주 유가족 협의회
주관으로 열립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