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유기농*토하 축제가 내일(27일)
열립니다.
영암군은 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지난 21일에서 28일로 한차례 연기했지만
또다시 비 예보가 있어 하루 앞당긴
내일(27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500헥타르의 논에 유기농법을 실시중인
영암군 학산면 12개 마을은 되살아난 하천에서 토하가 집단 서식하면서
학산천과 학산초등학교에서 올해로 4번 째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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