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명량대첩축제의 해전 재현 등
프로그램 사전 리허설이 오늘
진도 울돌목 해상에서 실시됐습니다.

오늘 리허설은 왜군이 아군을 향해 오는
초탐선을 폭파시키는 상황으로
해상에서 60미터가량 하늘을 향해
불꽃이 치솟는 폭파 장면을 연출했으며
야간에는 연막을 스크린으로 이용해
레이저 쇼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명량축제에서 처음으로 선 보이는
드론 라이트쇼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전남도청에서 리허설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