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
실현을 주도할 '전남형 일자리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9년까지
48조 5천억 원을 투입해
신안 해상에 8점2기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전남형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기로하고, 오늘 두산중공업 등
국내 굴지의 풍력 설비 부품업체와
전문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업체 관계자들은
좋은 상생 모델로 평가하면서도
기술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기업이 참여하는
풍력 연구개발 실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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