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30분쯤,
신안군 장산면 83살 김 모씨 집에서 불이 나,
집 모두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배선에서
전기 불꽃 소리를
들었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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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08 21:13:07 수정 2019-09-08 21:13:07 조회수 2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신안군 장산면 83살 김 모씨 집에서 불이 나,
집 모두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배선에서
전기 불꽃 소리를
들었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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