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해남에 4개 기업과
29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해남 식품특화단지가 100% 분양을
완료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해남군수협은
식품특화단지 만5천여제곱미터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자해 수산물 가공공장을
설립하고, 농업회사법인 자작은
옥수수 가공판매시설을,
김로 영어조합법인과 청어람 영어조합법인은
마른 김 생산 시설을 갖춥니다.
해남 식품특화단지 100% 분양은
민선 7기들어 지난 6월 강진산업단지
100% 분양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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