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화관광 마을의 토대를 마련하기위한
전남 마을이야기 박람회가
올해 처음으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늘(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무안 스포츠파크에서 삼별초 후예들이 사는
진도 연동마을등 도내 22개 마을이 참여하는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열어,
주제관과 홍보관을 통해 이야기가 있는
마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각종 공연과 경연 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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