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꽃이용 작약이 지역 틈새 소득작목으로
육성됩니다.
강진과 장흥을 중심으로
전남지역의 작약 재배면적은 7헥타르로
전국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나
개화시기가 짧아 수급과 가격 모두
불안정한다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작약 시범재배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으며
개화시기를 앞당기고 상품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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