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3분쯤
무안군 현경면 53살 김 모씨의 주택에서
불이나 집 내부 44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에 아무도 없었던 점 등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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