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제16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목포 등
전남 22개 시군에서는 내일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 행사가 펼쳐집니다.

또 별빛 문화축제가
내일(22일)오후 5시 30분부터
북항 노을공원 중앙무대 일원에서 열립니다.
-----------------------------
목포의 근대유산을 활용하는 대표적 행사인 2019 목포문화재 야행(夜行)이
다음달 20일 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립니다.
---------------------------------
완도군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최근 개강식을 갖고, 22명을 대상으로
본격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완도지역에서는 지금까지 366명이
교육을 마쳤고 이가운데 147명이
취업과 창업했습니다.
------------------------------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19년도 인문주간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0월 28일부터 시낭송의 밤 등 주민주도형 행사를 갖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