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들의 교류·소통 공간이
도내 11개 시군에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서 11곳이 선정돼 지난 6월 순천에 다문화 가족 소통 센터가
문을 연 데 이어 광양과 장흥, 강진, 함평,
나주 등 나머지 10곳도 연내 설치를
마칠 계획입니다.
다문화 가족 교류소통 센터는
나라별 음식과 고유문화를 소개하고
다국어 교실등이 운영되며 지역주민들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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