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협력과 평화통일을 강조하며
전남과 신의주를 잇는
경제 벨트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목포와 여수에서 시작해
신의주로 이어지는 '환황해 경제'를 통해
중국과 아세안, 인도를 향한
웅대한 경제 전략을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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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5 21:14:13 수정 2019-08-15 21:14:13 조회수 3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협력과 평화통일을 강조하며
전남과 신의주를 잇는
경제 벨트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목포와 여수에서 시작해
신의주로 이어지는 '환황해 경제'를 통해
중국과 아세안, 인도를 향한
웅대한 경제 전략을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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