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중앙부처 예산관련 부서를 잇따라 방문해
블루 이코노미를 비롯한
내년도 국고 현안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기재부 2차관과 예산실장,
재정관리국장과 연이어 만남을 갖고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과
면역치료 혁신 플랫폼 구축사업,
국가 백신화 기술지원센터와
해경 서부정비창 구축 등
대통령이 적극 지원 의사를 밝힌
블루 이코노미 관련 사업 8건을 포함해
현안사업 28건을 건의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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