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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고물상 야적장 화재.. 6시간만에 진화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7-31 21:14:24 수정 2019-07-31 21:14:24 조회수 0


어제(3) 밤 10시 2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나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기물 5톤을 태우고
출동한 119에 의해 6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고물상 야적장에서는
최근 열흘 사이 3차례나 불이 난 가운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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