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77호선 '압해-화원','화태-백야'간
예타 면제사업의 조기 집행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에대한 적극적인 지원 표명으로
압해-화원, 화태-백야 구간
연륙·연도교 건설 예산 반영에
힘이 실린데 이어,
지난 26일 전남을 방문한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예타 면제 구간을 포함한 완도-고흥간
해양관광 도로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압해-화원과 화태-백야 구간은
현재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진행되고있으며, 연내 설계와 시공이
일괄 발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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