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부산시, 경상남도가 함께
오는 2030년까지 20조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남해안 해양관광벨트와 통합생활권 구축사업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주요사업은 남해안 테마 섬 개발,
관광거점 연결 SOC확충, 동서해저터널과
남도2대교 등 영·호남 상생협력사업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지난 2010년 수립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주민 열람 공고와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가,
다음달 9일 나주 소재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공청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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