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 연대는
"세월호 참사의 언론행태는 보도 참사였다"며
언론 책임자로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의원과 안광한 전 mbc사장,
길환영 전 kbs 사장을 지목했습니다.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앞으로도 언론, 구조, 인양, 조사방해 등
영역별로 책임자 처벌 대상 명단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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