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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첫 열대야.. 이틀째 폭염특보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7-23 21:14:40 수정 2019-07-23 21:14:40 조회수 1


밤사이 영광 염산의 야간 최저기온이 25.7도,
영암 시종 25.2도, 순천이 25도를 기록하는 등
올 여름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으며,
오늘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에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내일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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