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설립되는 광양의
공립 한국창의예술고를 비롯해
무안 전남예술고, 진도 국악고 등
전남지역 예술계 고둥학교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3월 개교예정인 한국창의예술고는
창의음악 2학급, 창의미술 1학급 등
3 학급에 60명을 선발하고,
전남예술고는 미술과 무용연기, 음악 등
5개과에 175명. 그리고 진도 국악고는
국악과 40명의 신입생을 각각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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