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이 오는 2021년까지
8곳으로 확충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9년 장흥 우드랜드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화순과 영암,구례 등 6곳을
조성한 데이어 내년에는 목포시가,
오는 2021년에는 순천시가 운영 예정으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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