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마약 원료로 쓰일 수 있는 양귀비를
불법 밀경작한 72살 A 씨 등 15명을 입건하고
양귀비 808주를 압수했습니다.
해경은
지난 4월 8일부터 석달동안 단속 사각지대인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마약원료로 쓰일 수 있는
양귀비 집중단속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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