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도주한 중국선원 37살 A 씨 검거를 위해
관내 택시회사에 A 씨의 사진 등을 배포했으며
목포지역에 설치된 CCTV 전체를 분석해
A 씨의 이동경로를 쫓고 있습니다.
중국선원 A 씨는
서해어업관리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지난 3일 목포항에 억류중인 중국어선에서
도주했으며 이후 목포 옥암동과 용당동
골목길을 지나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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