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수도권에서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하거나
신규 창업할 7개 지식정보문화 콘텐츠 기업이 전남도와 투자 협약을 체결해 관련분야 청년
일자리가 3백개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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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우승희 교육위원장은
영암 내동리 쌍무덤 발굴과 관련해
마한 문화축제를 도 축제로 전환하고,
영산강 유역 마한역사문화권 연구 개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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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
본부는 오는 9월29일부터
10월 5일까지 7일 일정으로,
태국과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를 방문할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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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달 11일부터
서울시청 등 4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직거래 장터 운영 등으로 12억7천3백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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