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조 파업이 사흘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공공부분 비정규직 철폐
전남노동자대회가 오늘 전라남도교육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공무원 정규직의 80% 임금수준과
공무직의 법제화를 촉구했으며
오늘 파업으로 전남지역 127개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교실 등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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