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영산호 국민관광 단지가 민자유치를 통해
제 모습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영산호 국민관광 단지 내
만여제곱미터 부지에 전액 민자를 투입해
워터파크등을 갖춘 나불도 영산호 테마파크랜드 사업을 추진하기로하고 민간사업자와
전남도,영암군의 관광단지 조성계획 변경
협의가 마무리되면 설계·인허가 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해 내년 5월 개장할 계획입니다.
총 소요사업비는 101억원이며 1차 사업이
완료되면 내년 7월부터 숙박시설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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