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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화원구간 '교량+터널' 건설 가능성 높아

입력 2019-07-03 21:15:02 수정 2019-07-03 21:15:02 조회수 1


남해안 관광벨트 압해-화원 구간이
당초 계획대로 해상교량과 해저터널로
건설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저 터널로 계획된
목포 달리도에서 해남 화원까지
3점08킬로미터구간을 해상 교량으로
변경해줄 것을 기재부에 요청했으나,
군부대 등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대규모 예산증액이 뒤따라 불투명하다며
이달 안에는 결론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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