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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학교 방사능 재난대비 훈련 '미흡'(R)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7-02 21:15:00 수정 2019-07-02 21:15:00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핵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전남 공동행동 등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는 학교당 0.17회,
전남은 학교당 0.06회 방사능 재난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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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은 오는 10일까지
12시 기상대 발표 기온이 28도 이상이면
점심식사 시간을 30분 연장하고
11일부터 8월 말까지는
기온에 관계 없이 점심식사 시간을
30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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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이달말까지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시설과 환경 기준 준수 여부등에대한
기동 감찰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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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과 목포역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선보이고 있는
'열차 타고 1004섬 자전거 투어'가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고객 응답이
90%를 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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