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는 3일부터 사흘동안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학교급식과 돌봄에 차질과 혼란이
우려됩니다.
연대회의는
문재인 정부와 교육청은
공공 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에 대한 근본 대책을
내놓지 않은 채 여전히 뒷짐만 지고 있다며
3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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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7-01 08:05:05 수정 2019-07-01 08:05:05 조회수 1
광주,전남지역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는 3일부터 사흘동안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학교급식과 돌봄에 차질과 혼란이
우려됩니다.
연대회의는
문재인 정부와 교육청은
공공 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에 대한 근본 대책을
내놓지 않은 채 여전히 뒷짐만 지고 있다며
3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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