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안좌도와 자라도를 잇는
자라대교가 오늘 준공됐습니다.
지난 2천11년에 착공했던 자라대교는
지방도 805호선 내 연도교로 해상교량이
670미터, 접속도로가 천33미터로
콘크리트 주탑 방식으로 건설됐으며
498억 원이 투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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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8 21:15:02 수정 2019-06-28 21:15:02 조회수 3
신안군 안좌도와 자라도를 잇는
자라대교가 오늘 준공됐습니다.
지난 2천11년에 착공했던 자라대교는
지방도 805호선 내 연도교로 해상교량이
670미터, 접속도로가 천33미터로
콘크리트 주탑 방식으로 건설됐으며
498억 원이 투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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