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제23대
해남 대흥사 주지에 법상스님이 선출됐습니다.
법상스님은 지난 1992년 출가해
해인사 승가대학과 무안 법천사 주지 등을
거쳤으며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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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6 21:15:34 수정 2019-06-26 21:15:34 조회수 0
두 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제23대
해남 대흥사 주지에 법상스님이 선출됐습니다.
법상스님은 지난 1992년 출가해
해인사 승가대학과 무안 법천사 주지 등을
거쳤으며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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