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고흥군 대서면 일원에서 발생한
마늘 변색과 물러짐 현상은
지난 4월 이후 고온 현상에 의한
칼슘 결핍이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고흥군은 현재 이상 현상이 발생한
지역의 마늘 재배 면적만
250ha를 웃도는 것으로 보고
현장 조사를 통한 정확한 피해 면적 파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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