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회가 한달 보름 이상 계속되고 있는
골프장 건설 사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도청과 군청 앞에서의0
골프장 반대 집회와 1인 시위자 폭행 등
일련의 불상사가 함평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며
집행부와 군민 간 갈등을 하루 빨리
해결하기위해 조정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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