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주에 정우해운이 신안 압해 송공-신월
항로 폐업신청서를 냄에 따라
다음 달 중순까지 추가 사업자 공모나
선사 측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송공-신월 항로는
더 존 페리 5호가 하루 세 차례 운항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9-06-18 21:15:41 수정 2019-06-18 21:15:41 조회수 1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주에 정우해운이 신안 압해 송공-신월
항로 폐업신청서를 냄에 따라
다음 달 중순까지 추가 사업자 공모나
선사 측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송공-신월 항로는
더 존 페리 5호가 하루 세 차례 운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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